안녕하세요~!
오늘은 안양에서 카페들이 몰려있는 동편마을 카페 중에서
SALAD DAYS의 방문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모든사람들이 항상 다이어트를 하든 저도 매일이 다이어트입니다.
샐러드가 당기는 날이었는데요.
여자친구와 함께 샐러드가 갑자기 먹고싶어 서치중에 발견한 맛집입니다.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네비게이션으로 동편마을 SALAD DAYS를 찍고 항했습니다.
동편마을 초입에서 얼마 안가서 SALAD DAYS의 간판이 정면으로 보이네요.
밖에서 와인을 즐기시는 분들도 보였고 안에는 연인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PS. 빵도 팔고, 맥주도 판데요
너무배가 고픈 나머지 사진에 집중을 못해서 삐뚤빼뚤합니당 ㅠ.ㅠ
매장에 들어가니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게 잘되어있었습니다.
많이 배가 고팠던 나머지 들어가자마자 메뉴판으로 직행했어요 ㅎㅎㅎ
메뉴를 고르고 나니 왼쪽 아래 빵도 팔고 있어요~
너무 맛있게 생겨서 먹고 싶었지만, 오늘두 다이어트중..
아 그리고 와인도 함께 먹을수 있다는점이
좋은것 같아요.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간단하게 한잔 추천드립니다.
[동편마을 카페] - SALAD DAYS 샐러 데이즈 메뉴판
샐러드를 먹으러 갔기에 다른 메뉴는 보기만하구
훈제오리 샐러드, 구운버섯 샐러드
을 주문했습니다.
드레싱은
할라피뇨 발사믹 드레싱, 오리엔탈 드레싱
을 주문했어요.
두둥등장 ..
깔끔하게 나오고 주문이 밀려있었던 상황이 아니라
빨리나왔네요 ㅎㅎㅎ
흡입중
퀄리티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남자 분들에게는 약간 부족한 양이었지만 다이어터에게는 괜찮았고,
여성분들에게는 부족함 없는 양이었습니다.
샐러드를 다 먹고 정신차려보니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두 있더라구요.
여기서 사진찍으면 이쁘게 나올것 같습니다 :D :D
몇몇 분들은 사진도 찍고 가더라구요.
화장실 비밀번호와 위치는 사진으로 남기겠습니다.
화장실은 밖에 따로 있네요!
* 참고
차량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주차는 길옆에 했고, 따로 주차장은 없는듯 했습니다.
다음에 샐러드가 땡기는날 또 가고싶은 집이었네요 ㅎㅎㅎ
담달에 또가야지
★★★★★
위치는 요기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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